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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ELSIA || 태초의 헤넬시아 ]

 

✿ 환원의 피 

 

 

 

『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헤넬시아.

태초이자 그 뿌리의 세 헤넬시아 중 하나인 '환원의 피'이다.

죽음과 그 끝의 반복, 끝이나 다시 시작하는 무한한 굴래의 끝자락에 서있다.

어느 강의 끝, 붉은 피 웅덩이가 보인다면 이 헤넬시아의 거처일것이다. 』

 

 


 

기본설정

000 . 환원의 피 (최초의 존재 환원) - 시테니아(시테냐)

오너- 편린

 

꿀: 조건이 없다. 무엇에서든 얻을 수 있다.

향: 진한 피와 끝을 고하는 마지막의 향이 난다.

능력: 불과 어둠계열 원소의 능력을 사용한다. 특정적인 능력의 제한은 없지만 그들의 힘이 세상을 바꿀 순 없을것이다.

특이사항: 영원의 힘이 빠진 죽은 헤넬시아의 영혼을 정화시켜 새롭게 태어 날 수 있도록 보낸다. 보낸 영혼은 근원에게 도달한다. 

 

다른 태넬시아와 다른 '최초'의 개체이다. 헤넬시아들의 '정화'는 환원의 피가 존재함으로 이루어진다.

최초의 3개체는 창조 능력을 가지고 있어 꿀경단을 만들 필요 없이 새로운 헤넬시아를 만들어낸다.

 

조용하고 묵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최초의 3개체 중 인기척이나 보이는 빈도는 가장 낮다.

뿔과 상처는 처음부터 그러하진 않았다. 후천적인 상해로 다친 이후 색이 조금 탁해졌다.

최초의 셋 중 키가 가장 크며, 헤넬시아나 태넬시아를 가장 적게 만들었다.

 

 

추가설정

-

 

 

관계

네르스타니야(스타샤)- 최초의 3개체

헤스테냐- 최초의 3개체

 


 

 

디자인: 2022.04.13

분양: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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