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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ELSIA || 태초의 헤넬시아 ]

 

근원의 샘

 

 

 

『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헤넬시아.

태초이자 그 뿌리의 세 헤넬시아 중 하나인 '근원의 샘'이다.

무한한 생명의 시작점, 지치지 않고 샘솟는 생명의 근원 그 시작점에 서있다.

어느 강의 시작, 맑고 푸른 샘이 보인다면 이 헤넬시아의 거처일것이다. 』

 

 


 

기본설정

000 . 근원의 샘 (최초의 존재 근원) - 헤스티냐

오너- 블류

 

꿀: 조건이 없다. 무엇에서든 얻을 수 있다.

향: 신선한 물과 시작을 알리는 바람의 향이 난다.

능력: 물과 바람계열 원소의 능력을 사용한다. 특정적인 능력의 제한은 없지만 그들의 힘이 세상을 바꿀 순 없을것이다.

특이사항: 환원이 보낸 영혼에 샘솟는 생명력을 넣어 재생시킨다. 생명력이 마르지 않도록 영혼은 영원에게 보내진다.

 

다른 태넬시아와 다른 '최초'의 개체이다. 헤넬시아들의 '탄생'은 근원의 샘이 존재함으로 이루어진다.

최초의 3개체는 창조 능력을 가지고 있어 꿀경단을 만들 필요 없이 새로운 헤넬시아를 만들어낸다.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최초의 3개체 중 인기척이나 보이는 빈도는 중간 정도.

태초의 헤넬시아 치고는 자만심이 높지는 않으나, 헤넬시아라는 종족 밖은 잘 품지 않는다.

최초의 셋 중 키는 중간이며, 본인이 만드는 헤넬시아에게는 애정이 있는 편이다.

물을 싫어하지 않는 물계열 헤넬시아. 동시에 최초의 물계열 헤넬시아를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추가설정

-

 

 

관계

네르스타니야(스타샤)- 최초의 3개체

시테니아(시테냐)- 최초의 3개체

 

 


 

 

디자인: 2022.04.11

분양: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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